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'신한퓨처스랩' 7-2기가 최종 선발되었습니다!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는데요. 핀테크, 콘텐츠, 빅데이터 뿐만 아니라 신한금융그룹이 전사적으로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ESG, 메타버스, 헬스케어 분야의 스타트업들도 대거 지원하며 약 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, 그 끝에 총 28개사가 함께하게 되었습니다.

신한 퓨처스랩은 2015년 1기 출범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총 250개의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, 육성하며 427억 원 규모의 직·간접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데요. 2021년 하반기에는 어떤 혁신을 만들어낼까요?

신한퓨처스랩의 맞춤형 지원을 통한 7-2기 스타트업들의 혁신 기술 개발과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을 주목해 주세요! 신한금융그룹과 신한금융희망재단이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.